한국이 그립다

25 Aug 2010

한국이 그립다…

한국의 사계절이 그립다.

봄의 신선하고 맛있는 다종다양한 과일, 상쾌한 바람,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은 날씨, 꽃이 피며 보여주는 아름다움이 그립다.

여름의 햇빛이 강하지만 좋고, 낮은 밤보다 더 길다는 것도 좋다.

가을에 단풍이 들어 불타는 나무들, 여름의 답답함이 끝난다고 시원해지는 밤..

겨울에 우산이 없어 비 맞으며 길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추억…
몸이 떨릴 정도로 너무 추웠는데 그래도 그립다.

냉장고 대신하는 창문… 과일, 두유 식히기 위해 방에 있는 창턱에 둘 수 있는 편함이 그립다.

추워 죽겠다는 겨울이 머지않아 지날거라며 좋아하는 봄이 곧 오겠다는 계절의 순환…

계절의 순환은 인생의 순환을 따라간다는 거 진정으로 느낄 수 있었으니까…

춥다면 추위가 지나겠다고…
덥대도 시원해지겠다고…
나쁘다면 좋아져야 한다고…
좋대도 계속 좋지 않을 거라고…

다 인생의 순환인데, 좋다 나쁘다 할 수가 없지.

(c0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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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을 배웁시다

13 Jul 2010

this is so funny. hurhurhur.

(c1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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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상

[네이버 자식iN에서]

진상은 위에 님들 처럼 국왕에게 토산물을 진수하는 일을 뜻합니다

그러나 님문자의 그 진상은 조선시대때 쓰던 말로 진짜상놈을 줄인 말입니다..

그래서 무슨일에 꼬장을 부리거나 추태를 부릴 때 놈(진상)이다라고 합니다

보통 술 먹고 꼬장부리면 저놈 진상이다 진상…!!이라고 하죠 ㅋㅋ

국사시간에 선생님이 수업중 말한거니 거짓말 아닙니다..

i.e., it’s used to describe something / someone as being crass or low-class.

2. 질름신

[네이버 용어사전에서]

‘지름신’은 네티즌들이 만든 신조어로 충동구매를 일으키는 가상의 신을 뜻함. 지름신이라는 용어는 ‘어떤 물건을 사다’ 또는 ‘충동구매를 하다’라는 뜻의 단어’지르다’와 초인적인 힘을 가진 존재인 ‘신(God)’의 합 성어이다.

i.e., used when you have impusively purchased something – 질름신이 강림하셨다!

(c0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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